백로아과는 한국의 논과 하천에서 긴 부리로 먹이를 잡는 왜가리·백로·해오라기 등이 속한 새 무리예요. 흰 백로뿐 아니라 회색 왜가리와 목이 짧고 다부진 해오라기류가 포함돼요. 종을 구별할 때는 몸빛만 보지 말고 크기·부리·다리와 먹이 잡는 모습을 함께 살펴보세요.

한국의 하천·논·해안에서 흔히 보여요. 큰 회색 몸과 검은 눈썹선이 눈에 띄어요.

큰 흰 백로예요. 한국에서는 이 종을 대백로와 중대백로 두 무리로 나눠 부르기도 하며, 계절에 따라 부리색이 달라져요.

작고 날씬한 흰 백로예요. 검은 부리와 검은 다리, 노란 발이 좋은 단서예요.

대백로보다 작고 쇠백로보다 묵직해 보여요. 한국에서는 주로 따뜻한 철 논과 습지에서 만나요.
번식기에는 머리·목·등이 주황빛을 띠어요. 논과 풀밭에서 곤충을 잡는 모습이 흔해요.
한국에서 드물고 보호받는 흰 백로예요. 번식기에는 노란 부리와 푸른빛 얼굴 피부가 눈에 띄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안 돼요.

한국의 숲이 있는 습지에서 흔히 번식해요. 왜가리보다 목이 짧고 몸이 통통해 보여요.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백로아과 새들은 목을 접지만 두루미류는 목을 곧게 뻗어요. 두루미류는 몸통과 날개도 더 묵직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다리와 목이 길고 습지나 농경지에 서 있어요.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한국 관찰 4,876건 · 10년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