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속은 한국 산에서 흔한 소나무와 해안의 곰솔, 잣나무류가 속한 나무 무리예요. 솔잎이 보통 2장·3장·5장씩 한 묶음으로 달리며, 묶음의 잎 수가 종류를 구별하는 실마리예요.

한국 산지에서 가장 익숙한 종으로, 잎은 두 장씩 묶이고 윗줄기의 나무껍질이 붉은빛을 띠어요.
해안에서 자라거나 방풍림으로 심으며, 두 장씩 달리는 잎이 소나무보다 굵고 짙은 편이고 나무껍질도 어두워요.
잎이 다섯 장씩 묶이고 큰 에 잣이 들어 있어 두 잎 소나무류와 구별하기 쉬워요.
잎이 다섯 장씩 묶이는 종으로, 한국에서는 울릉도에 자생하는 나무와 조경수로 볼 수 있어요.
세 장씩 묶인 잎과 얼룩처럼 벗겨져 밝아지는 나무껍질이 눈에 띄는 조경수예요.
북아메리카 원산의 조림수로, 잎이 세 장씩 묶이고 줄기에서도 새싹이 나오는 모습이 단서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