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가리는 한국에서 주로 겨울에 만나는 갈색 맹금류예요. 농경지의 전봇대나 나무 꼭대기에 앉아 땅을 살피며 들쥐 같은 작은 동물을 찾아요.
큰말똥가리는 날개가 더 길고 몸집이 커 보여요. 가까운 사진에서는 다리 윗부분에 깃이 덮인 것도 보이지만, 먼 비행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갈색 계열의 넓은 날개와 밝고 어두운 여러 깃 색을 보여요.
털발말똥가리는 발가락 가까이까지 다리 깃이 덮어요. 밝은색 개체는 흰 꼬리 밑동과 어두운 끝 띠가 눈에 띄지만, 어두운색 개체는 사진 한 장으로 구분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 · 겨울의 열린 들판에서 만나는 비슷한 크기의 말똥가리류예요.
해마다 10월~4월에 기록돼요
한국 관찰 376건 · 10년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