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은 유럽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목초로 들여온 뒤 한국 곳곳의 잔디밭과 길가에 퍼졌어요. 드물게 네잎이 나오고, 흰 꽃송이로 반지나 팔찌를 엮으며 놀기도 해요. 클로버라고도 불려요.
붉은토끼풀(Trifolium pratense)은 줄기가 위로 서고 분홍빛이나 자줏빛 꽃송이가 달려요. 토끼풀은 땅을 기는 줄기에서 흰 꽃송이가 올라와요.
헷갈리는 이유 · 세 장의 작은 잎이 닮았어요.
괭이밥(Oxalis corniculata)의 작은 잎은 가운데가 파인 하트 모양이고 꽃은 노란색이에요. 토끼풀은 둥근 잎에 흰 꽃송이가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작은 잎이 세 장씩 보여요.
선토끼풀(Trifolium hybridum)은 줄기가 곧게 서고 흰빛부터 연분홍빛까지 도는 꽃송이가 달려요. 토끼풀은 줄기가 땅을 기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려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옅은 색의 둥근 꽃송이를 만들어요.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강원도 인제의 조사에서 토끼풀 꽃을 활발히 찾는 모습이 확인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