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코스모스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길가와 화단에서 노랑·주황·주홍색 꽃을 피우는 이에요. 멕시코 원산의 관상식물로 들어왔지만, 한국 여러 지역에서 재배지를 벗어나 자라요. 황화코스모스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한국에서 재배할 때는 보통 높이 70~100cm로 자라며, 곧게 선 줄기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요.
잎
잎은 마주나고 여러 갈래로 깊게 갈라져요. 코스모스(Cosmos bipinnatus)보다 갈래가 넓고 끝이 뾰족해 보여요.
꽃
꽃은 주로 노랑·주황·주홍색이고, 긴 꽃대 끝에 하나씩 달려요. 뿐 아니라 과 겹꽃 품종도 있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주로 7~9월에 꽃과 열매를 볼 수 있어요.
열매
꽃이 진 뒤 길쭉한 씨가 모여 달리고, 마르면 주변으로 떨어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금계국Coreopsis lanceolata

큰금계국(Coreopsis lanceolata)은 잎이 주로 가늘고 긴 주걱 모양이며, 자란 잎에는 몇 갈래가 생기기도 해요. 노랑코스모스는 잎이 더 깊고 잘게 갈라지며, 큰금계국보다 꽃잎 끝의 톱니가 적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노랑·주황 계열의 국화 모양 꽃이 길가와 화단에 피어요.

코스모스Cosmos bipinnatus

코스모스는 잎이 실처럼 훨씬 가늘고 꽃이 분홍·흰색인 경우가 많아요. 노랑코스모스는 잎 갈래가 더 넓고 꽃이 노랑·주황·주홍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코스모스속이고 전체 모양과 꽃 피는 시기가 비슷해요.

노란 꽃을 피우는 세 식물
잎꽃
노랑코스모스넓게 갈라진 잎노랑·주황·주홍
큰금계국주걱 모양의 잎대체로 노란 꽃
코스모스실처럼 가는 잎분홍·흰 꽃이 흔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공원
  • 길가·빈터
  • 햇볕 드는 풀밭
분포
한국에서는 서울·인천·부산·대구와 강원·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에서 확인돼요. 원산지는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중앙아메리카예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과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라고, 비교적 척박하고 마른 흙도 견뎌요.
꽃 피는 때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로 번식해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Cosmic’ 계열처럼 키가 30~45cm 정도로 낮고 반·겹꽃이 피는 품종도 있으며, 노랑부터 주황·붉은빛까지 꽃색이 다양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노랑코스모스(Cosmos sulphure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