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휘파람새는 한국 남부 해안과 섬의 숲에서 덤불에 숨어 노래하는 작은 새예요. 비슷한 휘파람새(Horornis canturians)와는 별개의 종이며, 사진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워 노랫소리를 함께 확인해요.
휘파람새는 대체로 몸집이 더 크고 붉은 갈색이 더 돌아요. 번식기에는 휘파람새가 주로 중부 이북의 물가 관목지대에, 섬휘파람새가 남부 섬·해안 숲과 산지 에 살아요. 사진만으로는 어려울 수 있어 노랫소리도 함께 확인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 몸으로 덤불에 숨는 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