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휘파람새는 한국 남부 해안과 섬의 숲에서 덤불에 숨어 노래하는 작은 새예요. 비슷한 휘파람새(Horornis canturians)와는 별개의 종이며, 사진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워 노랫소리를 함께 확인해요.

생김새

생김새
올리브빛이 도는 갈색 윗면과 밝은 눈썹선이 보여요. 휘파람새보다 대체로 작지만 사진 한 장만으로 가르기는 어려워요.
소리
덤불 속에서 노래하므로 모습을 보기 전에 소리를 듣는 일이 많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휘파람새Horornis canturians

휘파람새는 대체로 몸집이 더 크고 붉은 갈색이 더 돌아요. 번식기에는 휘파람새가 주로 중부 이북의 물가 관목지대에, 섬휘파람새가 남부 섬·해안 숲과 산지 에 살아요. 사진만으로는 어려울 수 있어 노랫소리도 함께 확인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 몸으로 덤불에 숨는 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남부 해안·섬의 숲
  • 대나무숲
  • 산지 관목숲
분포
한국 남부의 섬과 해안에서 번식하고, 남부 내륙의 대나무숲과 여러 산의 관목숲에서도 번식 기록이 있어요.
머무는 때
한국 남부에서는 번식하며, 겨울에도 남는 개체가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서 번식하는 섬휘파람새는 주로 한국과 일본 본토에 사는 (H. d. cantans)으로 다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섬휘파람새(Horornis diphone)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