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토끼풀은 유럽에서 목초로 들어온 뒤 한국의 들과 길가에 자리 잡은 이에요. 잎에는 흰 V자 무늬가 흔히 보이고, 둥글게 모인 분홍빛 꽃 바로 아래에 잎 한 쌍이 붙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보통 20~60cm 높이로 곧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줄기와 잎에 털이 있어요.
잎
잎은 작은 잎 세 장으로 이루어지고, 각 작은 잎에 흰 V자 무늬가 흔히 보여요.
꽃
작은 나비 모양 꽃이 빽빽하게 모여 둥근 분홍빛 꽃송이를 만들어요. 꽃송이 바로 아래에 잎 한 쌍이 붙는 모습이 중요한 특징이에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주로 6~7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작은 꼬투리는 시든 꽃 안에 남아 있다가 씨를 내보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토끼풀Trifolium repens

붉은토끼풀은 분홍빛 꽃송이 바로 아래에 잎이 붙고 줄기와 잎에 털이 있어요. 토끼풀은 흰 꽃이 피고, 털이 거의 없는 줄기가 땅을 기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려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작은 잎 세 장과 둥근 꽃송이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들
  • 길가
  • 목초지
분포
유럽에서 목초용으로 도입됐으며 한국에서 야생화해 자라요.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로 번식하고 목초용으로도 심어 길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붉은토끼풀(Trifolium pratense)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