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나무는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 초여름에 새콤한 매실을 맺는 나무예요. 열매는 매실청·장아찌·술로 가공해 이용해요. 꽃을 볼 때는 매화나무라고도 불려요.
매실나무 꽃은 둥근 꽃잎을 지니고 꽃자루가 거의 없어 가지에 바짝 붙어 보여요. 벚나무 꽃은 눈에 띄는 꽃자루 끝에 여러 송이가 모이고 꽃잎 끝이 오목해요.
헷갈리는 이유 · 두 나무 모두 봄에 연한색 꽃을 피워요.
복사나무는 꽃잎이 더 길쭉하고 선명한 분홍색인 경우가 많으며, 뒤이어 나오는 잎도 폭이 좁고 길어요. 매실나무 잎은 더 넓은 달걀 모양이에요.
헷갈리는 이유 · 이른 봄 맨가지에 분홍색 꽃이 피는 재배 나무예요.
3~4월에 꽃이 펴요
꽃 3~4월
한국에서 매실나무 꽃은 꿀벌류에게 이른 봄 화밀을 제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