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은 전국의 하천과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물과 육지를 오가며 사는 동물이에요. 한국에서는 이자 천연기념물로 보호받아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길고 물속에서 움직이기 좋은 모양이며 다리가 짧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어요. 등은 짙은 갈색이고 턱과 몸 아랫부분은 더 옅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해달Enhydra lutris

해달(Enhydra lutris)은 바다에 살며 물 위에 등을 대고 뜨는 모습을 자주 보여요. 수달은 주로 하천과 호숫가에서 다니고 물고기를 잡아먹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 털과 물갈퀴가 있는 수달 무리 동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하천
  • 호수·저수지
분포
한국에서는 전국의 하천과 호수를 중심으로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갈대나 물가 식물이 풍부하고 먹이가 많은 곳을 좋아해요. 바위틈이나 나무뿌리 아래처럼 숨을 곳이 있는 물가가 중요해요.

생활

먹이
물고기를 주로 먹고, 와 , 때로는 새 같은 물가 동물도 먹어요.
활동
주로 밤에 활동하며 시각과 청각, 특히 냄새를 맡는 능력이 발달해 있어요.
무리 생활
대개 혼자 다니지만 어미와 새끼가 가족 무리로 지내기도 해요. 배설물과 냄새로 을 알리는 행동을 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물가의 바위 구멍이나 나무뿌리 아래 틈을 숨는 곳과 새끼를 기르는 곳으로 이용해요.
임신 기간
임신 기간은 약 63~70일이에요.
새끼 수
한 번에 보통 2~3마리의 새끼를 낳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T준위협머지않아 위협받을 수 있어요
현황
한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요.
수달(Lutra lut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