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뺨검둥오리(Anas poecilorhyncha)는 인도·스리랑카·미얀마·중국 남부 등지의 습지에 사는 오리로, 인도·스리랑카의 수컷은 부리 뿌리에 빨간 점이 있어요. 예전에는 한국에서 흔히 보는 흰뺨검둥오리(Anas zonorhyncha)와 한 종으로 묶였지만, 지금은 따로 나뉜 종으로 봐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새예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55~63cm로 청둥오리만 한 오리예요. 부리는 검고 끝이 노래요. 은 초록색이고, 날 때 날개에 넓은 흰 띠가 보여요. 물에 떠 있을 때는 옆구리에 흰 줄이 보여요. 인도·스리랑카 수컷은 부리 뿌리에 빨간 점이 있고, 암컷은 점이 없거나 흐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호수
- 습지
- 논
- 분포
- 파키스탄·인도·스리랑카에서 미얀마·중국 남부·라오스까지 살아요.
- 머무는 때
- 대부분 한곳에 머물러 사는 예요.
- 좋아하는 환경
- 탁 트인 곳의 민물 호수와 늪, 특히 물풀이 우거진 중간 크기 습지를 좋아해요.
생활
- 먹이
- 벼 같은 곡식을 비롯한 식물을 주로 먹고, 달팽이 같은 작은 동물도 먹어요.
- 활동
- 주로 저녁이나 밤에 먹이를 찾아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비가 오는 시기에 맞춰 번식해요. 인도 북부는 7~9월, 남부는 11~12월이에요.
- 둥지
- 물가 풀숲 땅 위에 둥지를 틀고, 가끔 덩굴에 덮인 나뭇가지 위에도 지어요.
- 알 수
- 알 8~14개
- 알 품기
- 약 24일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는 한국·일본의 흰뺨검둥오리(Anas zonorhyncha)를 이 종의 아종으로 봤어요. 2006년 홍콩 조사에서 두 무리가 같은 시기에 번식해도 서로 짝을 거의 짓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온 뒤, 지금은 대부분 두 종으로 나눠요. 부리에 빨간 점이 있는 인도·스리랑카 아종(A. p. poecilorhyncha)과 점이 없거나 작은 미얀마·중국 남부 아종(A. p. haringtoni, 영어로 Burmese spot-billed duck)이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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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