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나무는 봄에 연분홍 꽃이 피고 여름에 복숭아가 익는 나무예요. 한국에서는 과수원과 집 주변에 심어 길러요. 복숭아나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을에 잎이 지는 로, 키는 4.5~7.5m쯤 자라요.
잎
길쭉한 창 모양이고 길이는 7~15cm쯤이에요.
꽃
보통 연분홍색이지만, 품종에 따라 흰색부터 붉은색까지 여러 가지예요. 꽃잎은 5장이에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4~5월에, 잎이 나기 전이나 잎이 막 돋을 무렵에 꽃이 피어요. 살구꽃과 벚꽃보다 조금 늦게 피는 편이에요.
열매
열매는 속에 딱딱한 씨껍질이 있는 예요. 한국에서는 품종에 따라 6~9월에 익어요. 껍질에 털이 없는 넥타린도 같은 종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산복사나무Prunus davidiana

분홍 꽃만 찍은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열매가 보이면 산복사나무는 지름 약 3cm로 작고, 과수원 복사나무는 품종에 따라 훨씬 큰 복숭아가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두 나무 모두 이른 봄에 분홍 꽃을 피워요.

앵도나무Prunus tomentosa

앵도나무는 키가 작은 이고 작고 빨간 열매가 달려요. 복사나무는 더 큰 나무에서 복숭아가 익어요.

헷갈리는 이유봄에 연분홍 꽃이 피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과수원
  • 마을·집 주변
분포
원래 중국 북부의 높은 지대에서 온 나무예요. 한국에서는 과일을 얻으려고 곳곳에서 심어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추운 겨울을 어느 정도 지나야 봄에 꽃이 잘 피어요.
꽃 피는 때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 열매 6~9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정원에는 열매보다 꽃을 보려고 기르는 꽃복숭아도 있어요. 붉거나 흰 을 피우는 재배 형태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귀신과 나쁜 기운을 쫓는 힘이 있다고 여겼고, 특히 동쪽으로 뻗은 가지가 더 힘이 세다고 믿었어요.
  • 서왕모와 천도복숭아 이야기 덕분에 오래 사는 것을 뜻하는 그림 소재로도 많이 쓰였어요.
  • 씨는 '도인(桃仁)'이라는 이름으로 약재로 쓰여요.
복사나무(Prunus pers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