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속은 벌집에서 여왕벌과 일벌이 함께 사는 벌 무리로, 한국에서는 재래꿀벌과 양봉꿀벌을 볼 수 있어요. 사진 한 장으로 두 종을 확실히 구별하기는 어려워요. 재래꿀벌은 토종벌, 양봉꿀벌은 서양꿀벌이라고도 불려요.
한국에서 기록되는 재래꿀벌은 대체로 짙은 갈색이에요. 뒷날개 맥이 양봉꿀벌과 다르지만 보통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아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요.
벌통에서 널리 기르고 농작물의 꽃가루받이에 이용해요. 재래꿀벌보다 대체로 크고 황갈색부터 짙은 갈색까지 색 변화가 있어요.
뒤영벌속은 몸이 더 통통하고 긴 털이 빽빽해 보여요. 꿀벌속은 배가 비교적 매끈하고 길쭉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꽃에서 꽃가루를 모으는 사회성 벌이에요.
꽃등에는 큰 눈과 짧은 더듬이가 두드러지고 날개가 한 쌍이에요. 꿀벌은 날개가 두 쌍이고 더듬이가 더 길어요.
헷갈리는 이유 · 많은 꽃등에가 꿀벌과 비슷한 노랑·검정 무늬를 지녀요.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한국 관찰 813건 · 10년 · 참고
한국의 시설 딸기 재배에서는 꿀벌을 꽃가루받이에 이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