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는 흰 뺨과 가슴에서 배로 이어지는 검은 넥타이 무늬로 알아보기 쉬운 예요. 한국에서는 숲뿐 아니라 도시 공원에서도 볼 수 있고, 나무 구멍이나 사람이 달아 준 새집에도 둥지를 틀어요.

생김새

생김새
머리는 검고 뺨과 배는 흰색, 날개는 회색빛이에요. 가슴부터 배까지 검은 세로줄이 넥타이처럼 이어지는데, 수컷이 암컷보다 줄이 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진박새Periparus ater

진박새는 박새보다 작고, 배 가운데로 길게 내려오는 검은 넥타이 무늬가 없어요. 박새는 흰 뺨 아래로 검은 세로줄이 길게 이어져요.

쇠박새Poecile palustris

쇠박새는 배가 회색빛이고 굵은 검은 넥타이 줄이 없어요. 박새는 뺨이 희고 배 가운데에 검은 줄이 뚜렷해요.

곤줄박이Sittiparus varius

곤줄박이는 가슴과 배가 붉은 갈색이에요. 박새는 배가 희고 가운데 검은 줄이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 도시 공원
  • 마을·정원
분포
한국 여러 지역에서 1년 내내 볼 수 있어요. 울릉도에는 울도박새라는 이 살아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 1년 내내 사는 텃새예요.
좋아하는 환경
숲과 도시 공원에서 살며, 나무 구멍이나 건물 틈에 둥지를 만들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 기록이 특히 많은 때 3~4월, 12월~1월

번식 4~7월

한국 관찰 1,241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한국에서 곤충과 식물의 씨앗, 열매를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4~7월
둥지
나무 구멍, 돌담이나 건물 틈, 딱따구리가 쓰던 구멍, 사람이 달아 준 새집에 둥지를 지어요.
알 수
알 4~13개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한국의 박새를 Parus major에 포함했고, Parus minor라는 별도 종으로 부르기도 했어요. 지금은 Parus cinereus의 minor 아종으로 다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현황
서울시 보호 야생생물로 지정돼 있어요.
박새(Parus cinere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