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는 흰 뺨과 가슴에서 배로 이어지는 검은 넥타이 무늬로 알아보기 쉬운 텃새예요. 한국에서는 숲뿐 아니라 도시 공원에서도 볼 수 있고, 나무 구멍이나 사람이 달아 준 새집에도 둥지를 틀어요.
진박새는 박새보다 작고, 배 가운데로 길게 내려오는 검은 넥타이 무늬가 없어요. 박새는 흰 뺨 아래로 검은 세로줄이 길게 이어져요.
쇠박새는 배가 회색빛이고 굵은 검은 넥타이 줄이 없어요. 박새는 뺨이 희고 배 가운데에 검은 줄이 뚜렷해요.
곤줄박이는 가슴과 배가 붉은 갈색이에요. 박새는 배가 희고 가운데 검은 줄이 있어요.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 기록이 특히 많은 때 3~4월, 12월~1월
번식 4~7월
한국 관찰 1,241건 · 10년 · 참고
천안의 박새·곤줄박이 인공 새집 조사에서는 이끼류가 모든 둥지 재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