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나무는 한여름에 크림빛 꽃송이를 피우고, 가을에는 염주처럼 잘록한 꼬투리를 매다는 큰 나무예요. 한국에서는 향교·궁궐·사찰 주변의 오래된 나무와 가로수로도 만날 수 있어요.
아까시나무는 잎자루 밑에 짝을 이룬 가시가 흔하고 꼬투리가 납작해요. 회화나무의 꼬투리는 씨 사이가 염주처럼 깊게 잘록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작은잎이 깃처럼 달리고 흰색 콩꽃 모양 꽃을 피워요.
다릅나무의 나무껍질은 마름모 모양으로 거칠게 갈라지고, 회화나무는 세로로 잘게 갈라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작은잎이 깃처럼 달리고 연한 색의 콩꽃 모양 꽃을 피우는 나무예요.
8월에 꽃이 펴요
꽃 8월 · 열매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