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박새는 검은 머리 뒤쪽의 또렷한 흰 반점과 날개의 흰 줄 두 개가 눈에 띄는 작은 새예요. 한국의 침엽수림과 혼효림에서 사계절 볼 수 있고, 겨울에는 다른 작은 새들과 어울려 다녀요.
진박새는 뒤통수의 흰 반점과 날개의 흰 줄 두 개가 뚜렷해요. 박새(Parus cinereus minor)는 배 가운데 굵은 검은 줄이 이어지고 날개의 흰 줄은 한 개가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검은 머리와 흰 뺨을 가진 박새류예요.
쇠박새(Poecile palustris)도 검은 머리와 흰 뺨이 있지만 뒤통수의 큰 흰 반점과 날개의 흰 줄 두 개가 없어요. 이 두 특징이 함께 보이면 진박새일 가능성이 커요.
헷갈리는 이유 · 크기가 비슷하고 숲에서 함께 보일 수 있어요.
한국 기준
번식 5~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