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박새는 검은 머리 뒤쪽의 또렷한 흰 반점과 날개의 흰 줄 두 개가 눈에 띄는 작은 새예요. 한국의 침엽수림과 에서 사계절 볼 수 있고, 겨울에는 다른 작은 새들과 어울려 다녀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11cm예요. 머리꼭지와 목은 검고, 뺨과 뒷목 한가운데는 희며, 회색 날개에는 가는 흰 줄이 두 개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박새Parus cinereus minor

진박새는 뒤통수의 흰 반점과 날개의 흰 줄 두 개가 뚜렷해요. 박새(Parus cinereus minor)는 배 가운데 굵은 검은 줄이 이어지고 날개의 흰 줄은 한 개가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검은 머리와 흰 뺨을 가진 박새류예요.

쇠박새Poecile palustris

쇠박새(Poecile palustris)도 검은 머리와 흰 뺨이 있지만 뒤통수의 큰 흰 반점과 날개의 흰 줄 두 개가 없어요. 이 두 특징이 함께 보이면 진박새일 가능성이 커요.

헷갈리는 이유크기가 비슷하고 숲에서 함께 보일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침엽수림
  • 혼효림
  • 산지 숲
분포
한국 전역의 숲에서 볼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는 유라시아의 온대·아열대 지역과 북아프리카에 넓게 분포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흔한 예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5~7월

생활

먹이
나뭇가지 끝을 재빠르게 옮겨 다니며 곤충과 거미, 나무 열매와 씨를 먹어요.
무리 생활
번식기에는 짝을 이루고, 번식기가 지나면 다른 작은 새들과 무리 지어 다니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 5~7월
둥지
딱따구리가 뚫어 놓은 오래된 나무 구멍이나 줄기 틈에 이끼 등을 모아 둥지를 만들어요.
알 수
알 5~8개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Parus ater라고도 불렸어요. 지역마다 여러 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진박새(Periparus ater)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