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유리새는 수컷의 짙은 파란 등과 하얀 배가 눈에 띄는 예요. 봄에 한국에 와서 산골짜기 숲에서 새끼를 기르고, 가을에 동남아시아로 떠나요. 번식기에는 수컷이 높은 나뭇가지에서 맑은 소리로 노래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는 16~17cm쯤이에요. 수컷은 머리·등·꼬리가 짙은 파란색이고 얼굴과 목은 검으며, 배는 하얘요. 암컷은 전체가 갈색이고 목과 배가 희며, 꼬리에 붉은 갈색 기운이 살짝 돌아요.
- 소리
- 수컷이 나무 꼭대기에 앉아 맑고 고운 소리로 길게 노래해요.
- 계절에 따른 모습
- 어린 수컷은 2~3년에 걸쳐 어른 깃이 돼요. 그 전에는 암컷처럼 갈색인데 날개와 꼬리에만 파란색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골짜기 숲
- 계곡 주변
- 분포
- 중국 동북부, 러시아 극동, 한반도, 일본에서 번식하고, 겨울은 동남아시아에서 보내요.
- 머무는 때
- 여름철새예요. 봄에 와서 여름 동안 새끼를 기르고 가을에 떠나요.
- 좋아하는 환경
- 물기가 많은 숲, 특히 계곡을 따라 우거진 숲을 좋아해요.
생활
- 먹이
- 날아다니는 곤충과 애벌레를 주로 잡아먹고, 거미나 열매도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계곡가 절벽이나 흙 비탈의 오목한 곳에 이끼와 풀로 둥지를 지어요.
- 알 수
- 알 4~6개
- 알 품기
- 암컷 혼자 14~15일 품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중국 중부에 사는 대륙큰유리새는 예전엔 큰유리새의 한 아종이었지만, 지금은 따로 떨어진 종(Cyanoptila cumatilis)으로 봐요. 큰유리새에는 두 아종이 있는데, 한국에 오는 것은 C. c. intermedia이고 일본에서 번식하는 것은 C. c. cyanomelana예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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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