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속은 아메리카 원산의 풀 무리로, 한국에서는 길가와 공터에 자리 잡은 종류를 볼 수 있어요. 저녁에 피는 노란 꽃뿐 아니라 낮에 피는 분홍색·흰색 꽃을 가진 종류가 있어요. 꽃잎 네 장과 십자 모양으로 네 갈래로 벌어진 암술 끝이 알아보는 단서예요.

길가와 공터에서 키 큰 줄기에 노란 꽃이 달리고, 꽃은 주로 저녁에 열려요.

큰 흰색 또는 연분홍 꽃이 낮에도 피고, 화단 밖으로 무리 지어 퍼지기도 해요.

가느다란 꽃대에 흰색이나 분홍색 꽃이 나비처럼 달리며, 주로 화단에서 만나요.
줄기가 땅을 따라 퍼지고 작은 노란 꽃이 피며, 남부 해안의 모래땅에서 눈에 띄어요.
낮게 자라며 작은 분홍 꽃이 피고, 길가나 잔디 가장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둘 다 노란 꽃잎 네 장인 종류가 있어요. 여뀌바늘속은 주로 물가나 습지에 자라고 암술 끝이 둥글거나 짧게 갈라지지만, 달맞이꽃속은 암술 끝이 길게 네 갈래로 벌어져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바늘꽃과에 속하고 노란 네잎꽃이 닮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