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낮달맞이꽃은 한국에서 화단에 심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재배지 밖에서 자라는 모습이 확인됐어요. 연분홍색이나 흰색의 큰 꽃잎 네 장에 진한 분홍색 맥이 보여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로 옆으로 퍼지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 15–60 cm 정도로 자라요.
잎
잎은 줄기에 번갈아 달리고 길쭉하며, 가장자리가 물결치거나 얕게 갈라지기도 해요.
꽃
넓은 꽃잎 네 장이 컵처럼 벌어지고 가운데는 노란빛을 띠어요. 꽃은 지름 약 2.5–5 cm이며, 흰색에서 연분홍색까지 보이고 진한 분홍 맥이 뻗어요.
꽃 피는 때
경기도 부천의 수목원에서는 5월
열매
꽃 뒤에는 윗부분이 굵은 곤봉 모양 열매가 생겨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애기분홍낮달맞이꽃Oenothera rosea

애기분홍낮달맞이꽃의 꽃은 지름 약 2~3 cm로 더 작아요. 분홍낮달맞이꽃은 약 4~5 cm예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연분홍색 네잎꽃과 붉은 맥이 보여요.

달맞이꽃Oenothera biennis

달맞이꽃은 밝은 노란색 꽃이 피어요. 분홍낮달맞이꽃은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피어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꽃잎이 네 장인 달맞이꽃속 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정원
  • 공원 녹지
분포
한국에서는 화단 등에 심어 기르며, 재배지 밖에서 확인된 기록도 있어요.
꽃 피는 때

5월에 꽃이 펴요

꽃 5월

기르기

기르는 법
정원에서는 땅을 덮는 식물로 쓰며, 땅속줄기와 씨로 퍼져 심은 자리 밖까지 넓어질 수 있어요.
늘리는 법
씨뿐 아니라 땅속줄기로도 넓게 퍼져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흰 꽃을 Oenothera speciosa var. speciosa, 분홍 꽃을 Oenothera speciosa var. childsii로 구분한 적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분홍낮달맞이꽃(Oenothera specios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