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선씀바귀는 길가와 밭둑에서 민들레처럼 보이는 노란 꽃을 여러 송이 올리는 이에요. 5~7월에 피는 한 꽃송이에는 꽃잎처럼 보이는 가느다란 작은 꽃이 20~30개쯤 모여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높이 10~40 cm 정도로 자라고, 줄기 아래에서 여러 가지가 갈라져 곧게 올라와요.
자라는 모습
뿌리에서 난 잎이 바닥에 둥글게 모이는 를 만드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잎
뿌리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깃처럼 갈라져요. 줄기잎은 작고 잎자루가 없으며 밑부분이 줄기를 감싸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5~7월에 노란 꽃이 피며, 꽃송이는 줄기 끝에 느슨하게 모여요.
열매
갈색 열매 끝에는 가는 부리와 흰 털이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좀씀바귀Ixeris stolonifera

좀씀바귀는 땅 위로 기는 줄기를 길게 뻗고 마디마다 뿌리를 내려 퍼져요. 노랑선씀바귀는 여러 줄기가 곧게 올라오고 줄기 끝에서 꽃이 갈라져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작은 노란 과 뿌리 가까이 모인 잎이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밭과 밭둑
  • 건조한 풀밭
분포
한국 중부와 남부, 제주도에서 자라요. 동아시아와 러시아 극동, 인도차이나에도 널리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잘 드는 인가 주변과 빈터처럼 비교적 열린 곳에서 자라요.
꽃 피는 때

5~7월에 꽃이 펴요

꽃 5~7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마른 열매의 흰 털이 바람을 받아 씨앗이 퍼지는 데 도움을 줘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Ixeridium chinense 또는 Paraixeris chinensis라고도 불렸어요. 꽃 색과 꽃을 감싸는 부분의 길이가 조금씩 이어져 달라, 을 뚜렷이 나누기 어려워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노랑선씀바귀(Ixeris chinens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