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사마귀는 앞다리 안쪽의 검정·흰색 얼룩이 눈에 띄는 중간 크기 사마귀예요. 한반도 전역의 풀밭과 숲 가장자리뿐 아니라 건물 벽이나 가로등 근처에서도 볼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50~65mm이고 갈색 계열이 흔해요. 가는 몸과 앞다리 안쪽의 검정·흰색 무늬가 좋은 단서예요.
계절에 따른 모습
한국에서는 6월 초 무렵 알에서 깨어나고 8월 중순부터 이 나타나요. 성충은 대체로 8~11월에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

사마귀는 몸이 더 크고 길쭉해요. 좀사마귀는 앞다리 안쪽에 넓은 검은 띠와 밝은 반점이 함께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 또는 녹색이고 풀밭에서 만날 수 있어요.

왕사마귀Tenodera sinensis

왕사마귀는 몸길이가 보통 70~95mm로 좀사마귀보다 커요. 좀사마귀는 앞다리 안쪽의 검정·흰색 얼룩을 살펴보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이나 녹색 사마귀로 보일 수 있어요.

넓적배사마귀Hierodula patellifera

넓적배사마귀는 몸길이에 비해 배와 가슴이 훨씬 넓고 통통해요. 좀사마귀는 몸이 가늘고 앞다리 안쪽의 검정·흰색 무늬가 뚜렷해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숲 가장자리와 사람 사는 곳 주변에서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풀밭
  • 경작지
  • 숲 가장자리
  • 마을·도시
분포
한반도 전역에서 기록돼요. 농촌뿐 아니라 도시 주변에서도 볼 수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도시의 건물 벽이나 가로등 근처에서도 관찰돼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8~11월

생활

먹이
여러 종류의 작은 곤충을 붙잡아 먹어요.
활동
위협을 받으면 앞다리를 들어 경고하는 자세를 취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암컷은 알을 거품 같은 물질로 싸서 을 만들어요. 한국에서는 돌 밑이나 나무껍질 틈에 알집을 붙인 기록이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옛 한국 자료에서 Statilia nemoralis로 적힌 것 중 일부는 좀사마귀였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좀사마귀(Statilia macul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