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는 전갱이(Trachurus japonicus)처럼 보이지만 몸이 좀 더 길고 날씬한 바닷물고기예요. 우리나라 남해 연안에서 확인됐으며, 꼬리 바로 앞의 작은 지느러미가 구분할 때 도움이 돼요.
가라지는 전갱이보다 몸이 조금 더 가늘고, 꼬리지느러미 바로 앞의 등 쪽과 배 쪽에 각각 작은 지느러미가 있어요. 전갱이에는 이 작은 지느러미가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은빛이 도는 전갱이과 물고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