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는 한국에 자생하는 로, 봄에 넓고 주름진 잎 사이로 꽃대를 올려 분홍빛 꽃을 피워요. 계곡 입구나 습지 주변처럼 물기가 충분한 곳에서 자라며, 원예 품종에는 흰색부터 진분홍색까지 여러 꽃빛이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높이 약 15~40cm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잎
넓은 잎이 뿌리 가까이에서 모여 나고, 잎 표면에는 주름과 털이 보여요.
꽃
곧게 선 꽃대 끝에 다섯 갈래로 퍼지는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봄, 주로 4월 무렵에 꽃이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꽃잔디Phlox subulata

꽃잔디는 땅을 낮게 덮고 바늘처럼 좁은 잎이 빽빽해요. 앵초는 넓고 주름진 잎이 뿌리에서 모여 나고 그 위로 꽃대가 곧게 올라와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봄에 분홍색 계열의 다섯 갈래 꽃이 무리 지어 피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의 냇가
  • 습지 주변
  • 물기 있는 풀밭
분포
한국 전국의 산지에 자생해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들면서도 땅에 물기가 충분한 곳에서 잘 자라요.
꽃 피는 때

4월에 꽃이 펴요

꽃 4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암술대가 긴 꽃과 짧은 꽃이 따로 있어, 서로 다른 형태의 꽃 사이에서 꽃가루가 옮겨질 때 씨가 잘 맺혀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야생 꽃은 주로 붉은 자주색이지만, 재배 형태에는 흰색과 연분홍색, 진분홍색 등 여러 꽃빛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봄 화단에서 보는 ‘프리뮬러’에는 다른 앵초속 식물도 있어요.
앵초(Primula siebold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