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는 중국 원산의 덩굴나무로, 한국에서는 주로 중부 이남의 정원과 공원에 심어 길러요. 7~9월에 큼직한 주황색이나 붉은빛의 나팔 모양 꽃이 피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겨울에 잎이 지는 덩굴나무예요. 줄기에서 나온 으로 벽이나 나무에 붙어 오르며 길이 약 10m까지 자라요.
잎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작은 잎 7~9장이 한 잎을 이루어요.
꽃
가지 끝에 주황색이나 붉은빛의 나팔 모양 꽃이 5~15개씩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보통 7~9월에 꽃을 볼 수 있어요.
열매
가을에는 길쭉한 가 익어 둘로 갈라지고, 날개 달린 씨가 나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미국능소화Campsis radicans

능소화는 꽃받침이 녹색이지만 미국능소화(Campsis radicans)는 붉은색이에요. 능소화 쪽이 공중뿌리가 적고 꽃 입구가 더 넓게 벌어지는 편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여름에 주황색 나팔 모양 꽃이 피는 같은 속의 덩굴나무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정원·공원
  • 담장·퍼걸러
분포
중국이 원산지이며, 한국에서는 중부 이남에 관상용으로 심어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면서도 촉촉한 땅에서 잘 자라요. 줄기가 무거워지므로 튼튼한 지지물이 필요해요.
꽃 피는 때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앗뿐 아니라 꺾꽂이와 뿌리 나누기로도 번식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꽃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실명한다는 속설은 근거가 없어요.
능소화(Campsis grandiflo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