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피는 들과 밭, 논 주변에 흔히 나는 한해살이 벼과 풀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골칫거리 잡초예요. 곡식으로 기르는 피의 야생 친척이에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한해살이풀이에요. 여러 줄기가 포기로 모여 나고, 키는 1.5m까지 자라요. 줄기 밑동은 납작하고 자줏빛을 띨 때가 많아요.
- 잎
- 잎은 길고 납작해요. 잎몸과 잎집이 만나는 자리에 가 없고 털도 없는 것이 큰 특징이에요.
- 꽃
- 이삭은 작은 이삭들이 빽빽하게 모여 울퉁불퉁한 모양이고, 자줏빛을 띠기도 해요. 가 아주 긴 것부터 거의 없는 것까지 모습이 다양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논
- 밭
- 길가
- 도랑
- 분포
- 원래 열대 아시아에서 왔다고 보며, 지금은 세계의 거의 모든 농경지에 퍼져 있어요. 한국에서는 들이나 밭에 흔하고, 논에서도 주요 잡초로 꼽혀요.
- 좋아하는 환경
- 축축하고 사람 손이 자주 닿는 땅을 좋아해요. 논두렁, 도랑, 빈터, 물가에서도 잘 자라요.
번식과 한살이
- 씨앗 퍼뜨리기
- 한 포기가 1년에 씨를 4만 개까지 맺어요. 물, 새, 농기계, 동물 발, 그리고 씨앗에 섞여 퍼져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곡식으로 기르는 피(Echinochloa esculenta)는 이 종에서 길들여진 작물로 보며, 예전에는 돌피의 한 변종(var. utilis)으로 다루기도 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논에서 피를 뽑아내는 일을 ''라고 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