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나무는 한국 남부와 제주도의 숲에서 자라며 가을에 잎이 지는 작은 나무예요. 보라색 열매가 열리고, 비슷한 작살나무(Callicarpa japonica)보다 잎과 어린가지에 부드러운 털이 많아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을에 잎이 지는 예요.
잎
잎은 줄기 양쪽에 마주 달리고, 특히 뒷면에 부드러운 털이 많아요.
꽃
연한 보라색의 작은 꽃이 잎이 달린 자리 가까이 모여 피어요.
열매
둥근 열매가 연보라색에서 보라색으로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작살나무Callicarpa japonica

새비나무 잎은 보드라운 털이 많고 꽃이 잎 아래쪽에 가려지기 쉬워요. 작살나무는 잎이 상대적으로 매끈하고 꽃이 위에서 더 잘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잎이 마주 달리고 보라색 열매가 열려요.

좀작살나무Callicarpa dichotoma

좀작살나무(Callicarpa dichotoma)는 열매가 촘촘히 달리는 편이에요. 새비나무는 잎과 어린가지에 보드라운 털이 많으니 열매뿐 아니라 잎도 살펴보면 좋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을에 보라색 열매가 열려요.

개새비나무Callicarpa × shirasawana

개새비나무(Callicarpa × shirasawana)는 새비나무와 작살나무의 중간 모습을 보여요. 잎털이 비슷하게 나타나는 개체도 있어 사진만으로는 확실히 가르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새비나무와 작살나무가 자연스럽게 섞여 생긴 나무예요.

새비나무와 보랏빛 열매 나무
잎꽃·열매
새비나무잎·어린가지 털이 많아요꽃이 잎 아래에 가려져요
작살나무잎이 덜 보드라워요꽃이 위에서 잘 보여요
좀작살나무잎도 털이 날 수 있어요열매가 촘촘한 편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남부 해안가의 산지·숲
  • 제주도의 숲
분포
한국의 제주도와 남부 지역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기록돼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잎이 작은 새비나무를 ‘좀새비나무’라고 따로 부른 예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새비나무(Callicarpa mol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