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작살나무는 경기·충남 해안과 남부 지방에 자라며 정원에 심어 기르는 작은 나무예요. 가을에 잎을 떨어뜨리고, 가는 가지를 따라 보라색 열매가 빽빽하게 모여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보통 높이 약 1.5m까지 자라는 예요. 가지는 가늘고 길게 휘는 편이에요.
잎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이에요.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어요.
꽃
연한 자주색 작은 꽃 10~20개가 잎이 줄기에 붙는 자리 가까이에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주로 8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둥근 열매는 10월에 보라색으로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작살나무Callicarpa japonica

좀작살나무는 보통 작살나무보다 작고 열매가 더 촘촘해 보여요. 다만 잎의 톱니 위치와 꽃이 달리는 자리만으로는 확실히 구분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마주나는 잎과 작은 자주색 꽃, 보라색 열매가 있어요.

새비나무Callicarpa mollis

새비나무는 잎에 부드러운 털이 많아 만지면 벨벳처럼 느껴지고, 꽃과 열매가 잎 아래쪽에 가려지는 일이 많아요. 좀작살나무의 잎은 그보다 덜 푹신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 식물이라 보라색 열매와 마주나는 잎이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바닷가
  • 공원·정원
분포
한국에서는 경기·충남의 해안 지역과 남부 지방 등에 자라며, 중국·일본·베트남에도 자연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나 반그늘에서 자라고, 물이 잘 빠지면서 알맞게 촉촉한 흙에 잘 적응해요.
꽃 피는 때

8월에 꽃이 펴요

꽃 8월 · 열매 10월

기르기

기르는 법
도시에서도 꽃과 열매가 잘 달리는 편이며, 씨뿌리기나 로 늘릴 수 있어요.
늘리는 법
씨앗을 뿌리거나 줄기를 잘라 꺾꽂이해 번식시켜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열매가 흰 형태도 알려져 있지만, 별도 종이 아니라 좀작살나무 안의 흰 열매 형태로 다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좀작살나무(Callicarpa dichotom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