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지빠귀는 북미 잔디밭에서 지렁이를 끌어내는 모습으로 익숙한 새예요. 회갈색 등에 주황빛 가슴, 어두운 머리와 노란 부리가 눈에 띄어요.
노랑지빠귀(Turdus naumanni)는 옆구리의 붉은빛 무늬 사이로 흰색이 많이 보여요. 아메리카지빠귀 성조는 가슴부터 배 윗부분까지 주황빛이 넓고 매끈하게 이어져요.
헷갈리는 이유 · 몸집과 붉은빛 아랫면이 비슷해요.
붉은배지빠귀(Turdus chrysolaus)는 붉은빛이 몸 옆쪽에 많고 배 가운데는 희게 보여요. 아메리카지빠귀는 주황빛이 가슴과 배 앞쪽에 넓게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