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지빠귀는 북미 잔디밭에서 지렁이를 끌어내는 모습으로 익숙한 새예요. 회갈색 등에 주황빛 가슴, 어두운 머리와 노란 부리가 눈에 띄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20~28cm이며, 배 쪽의 따뜻한 주황빛과 어두운 머리가 특징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노랑지빠귀Turdus naumanni

노랑지빠귀(Turdus naumanni)는 옆구리의 붉은빛 무늬 사이로 흰색이 많이 보여요. 아메리카지빠귀 는 가슴부터 배 윗부분까지 주황빛이 넓고 매끈하게 이어져요.

헷갈리는 이유몸집과 붉은빛 아랫면이 비슷해요.

붉은배지빠귀Turdus chrysolaus

붉은배지빠귀(Turdus chrysolaus)는 붉은빛이 몸 옆쪽에 많고 배 가운데는 희게 보여요. 아메리카지빠귀는 주황빛이 가슴과 배 앞쪽에 넓게 이어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북미의 공원·정원
  • 북미의 숲 가장자리
분포
북미 전역에 널리 살며,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는 한 해 내내 볼 수 있어요. 국내에서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철새로 알려진 종은 아니에요.

생활

먹이
북미에서는 봄과 여름에 지렁이와 곤충을 많이 먹고, 가을과 겨울에는 열매도 즐겨 먹어요.
활동
잔디밭을 몇 걸음 빠르게 걷다가 멈춰서 땅을 살피는 모습이 흔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아메리카지빠귀(Turdus migratori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