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배지빠귀는 한국의 숲과 공원에서 주로 여름에 번식하는 갈색 지빠귀예요. 낙엽을 들춰 먹이를 찾고, 배 가운데와 꼬리 아래가 흰 것이 특징이에요. 제주와 남부 해안에서는 일부가 겨울을 나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23cm이고 등은 올리브빛 갈색이에요. 배 가운데와 꼬리 아래가 희며, 수컷은 머리와 목이 더 회색빛을 띠어요.
소리
번식기에는 맑게 이어지는 소리로 울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붉은배지빠귀Turdus chrysolaus

붉은배지빠귀는 옆구리와 배에 붉은 갈색이 넓게 보여요. 흰배지빠귀는 배 가운데가 희고 옆구리는 탁한 갈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크기와 갈색 윗면, 숲 바닥에서 먹이를 찾는 모습이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 공원
  • 숲 가장자리
분포
한국 여러 지역의 숲과 공원에서 번식해요. 제주와 남부 해안에서는 일부가 겨울을 나요.
머무는 때
주로 여름철새이며 제주와 남부 해안에서는 일부가 겨울을 나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0월~6월에 기록돼요

한국 관찰 245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숲 바닥에서 지렁이와 곤충 등을 찾아 먹어요.
활동
대체로 혼자 땅을 뛰어다니며 낙엽을 들춰 먹이를 찾아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의 숲과 공원에서 여름에 번식해요.
알 수
알 4~5개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흰배지빠귀(Turdus pallid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