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나무는 여름의 작은 연보라색 꽃보다 가을의 보랏빛 열매가 더 눈에 띄는 우리 산의 나무예요. 전국 산기슭에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고, 잎은 가지에서 마주나요. 정원에서 작살나무라는 이름으로 보이는 나무는 열매가 더 촘촘한 좀작살나무일 때도 있어요.
작살나무와 좀작살나무는 열매 색과 잎만으로 확실히 가르기 어려워요. 꽃이 선명한 사진이라면 작살나무의 꽃 안쪽 통 부분이 좀작살나무보다 긴지 살펴봐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마주나는 잎과 보라색 열매를 가진 가까운 종이에요.
새비나무 잎은 부드러운 털이 많고 꽃이 잎 아래쪽에 가려져 보여요. 작살나무 잎은 더 거칠고 꽃이 잎 위쪽에서도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가을에 비슷한 보라색 열매가 달려요.
7~8월에 꽃이 펴요
꽃 7~8월 · 열매 9~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