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는 가을철에 서해와 남해에서 즐겨 찾는 은빛 물고기예요. 머리 뒤의 검은 점과 실처럼 길게 뻗은 등지느러미 끝을 보면 밴댕이(Sardinella zunasi)와 구별하는 데 도움이 돼요.

생김새

생김새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배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거칠어요. 등지느러미의 마지막 줄기가 실처럼 길게 뻗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밴댕이Sardinella zunasi

전어는 등지느러미의 마지막 줄기가 실처럼 길게 뻗지만 밴댕이는 그렇지 않아요. 전어는 머리 뒤 검은 점도 살펴보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은빛으로 납작한 몸을 지녔고 강 하구에도 나타나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의 만
  • 강 하구
분포
한국의 서해와 남해를 비롯한 여러 연근해에 살아요. 산란할 때는 연안의 만으로 무리를 지어 들어와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3~8월

생활

먹이
낙동강 하구에서 연구한 어린 전어는 물속을 떠다니는 아주 작은 생물을 먹어요.
무리 생활
무리를 지어 헤엄쳐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봄에 산란하고, 4~5월 무렵이 한창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전어의 이름은 사람들이 돈을 아끼지 않고 사 먹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전해져요.
  • 한국에서는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포획 금지 기간이 있어요. 강원과 경북은 이 규정에서 제외돼요.
전어(Konosirus punctat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