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는 마을과 논밭 가까이에서 사계절 볼 수 있는 친숙한 새예요. 밤색 머리와 흰 뺨의 검은 점이 눈에 띄어요. 한국에서 일 년 내내 사는 예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12~14cm쯤 되는 작은 새예요. 머리는 밤색이고 흰 뺨에 까만 점이 있어요. 암수 생김새가 거의 같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섬참새Passer cinnamomeus

섬참새(Passer cinnamomeus)는 뺨에 검은 점이 없어요. 참새는 흰 뺨 가운데 검은 점이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갈색 몸과 작은 체구가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마을·도시
  • 농촌
  • 논밭
  • 공원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시베리아를 비롯한 유라시아에 널리 살아요. 한국에서는 전국에서 볼 수 있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 일 년 내내 머무는 텃새예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한국 관찰 1,709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풀씨와 곡식 낟알, 곤충 등을 먹어요.
무리 생활
무리를 지어 먹이를 찾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광주에서 조사한 참새는 4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번식했어요.
둥지
처마 밑이나 벽 틈, 돌담 틈처럼 집 주변의 틈에 둥지를 자주 틀어요.
알 수
광주 조사에서는 알을 3~7개 낳았어요.
둥지 떠나기
광주 조사에서는 새끼가 약 16일 뒤 둥지를 떠났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흔히 보는 참새는 saturatus로 다뤄요. 한반도 북부에는 북방참새(P. m. dybowskii)도 기록돼 있고, 미국 도시에서 흔한 집참새(Passer domesticus)는 다른 종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는 좋아하는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뜻의 속담이에요.
  • 한국에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참새가 에 해당해요.
참새(Passer montan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