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래나무는 주로 지리산 이북의 높은 산 숲에서 자라는 자작나무류예요. 회백색 껍질이 얇게 벗겨지고,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줄기 껍질은 회백색이고 얇게 벗겨져요. 오래된 줄기에는 더 짙은 부분도 생겨요.
잎
잎은 넓은 달걀 모양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어요.
꽃
한 나무에 수꽃과 암꽃이 따로 달려요. 수꽃은 아래로 늘어지고 암꽃은 위로 향해요.
꽃 피는 때
우리나라에서는 5~6월에 잎이 나올 무렵 꽃이 피어요.
열매
작은 날개 달린 열매가 모여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9~10월에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거제수나무Betula costata

사스래나무는 껍질이 회백색이고 잎이 더 넓으며 잎맥의 쌍이 더 적어요. 두 나무가 섞인 높은 산에서는 잎과 껍질을 함께 살펴봐요.

헷갈리는 이유높은 산에 사는 껍질 벗겨지는 자작나무류예요.

자작나무Betula pendula

자작나무는 잎이 더 삼각형에 가깝고 어린 가지에 끈끈한 돌기가 있어요. 사스래나무는 잎이 더 넓은 달걀 모양이고 회백색 껍질이 얇게 벗겨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높은 산 숲
분포
국내 여러 산지에 분포하며, 지리산 이북의 높은 지대에서 주로 볼 수 있어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 열매 9~10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사스레나무라는 표기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위협 요인
국내 높은 산의 분포지는 기온 변화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사스래나무(Betula erman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