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나무는 밝은 나무껍질이 벗겨지고, 잎에 촘촘한 줄무늬처럼 맥이 보이는 큰 자작나무예요. 우리나라 산지 숲에 자생하며 사스래나무와 잎 모양이 비슷해요.

생김새

생김새
흰빛이나 갈회색의 껍질이 얇게 벗겨져요. 오래된 나무는 껍질이 거칠어지기도 해요.
자라는 모습
잎이 지는 큰 나무로, 30m까지 자랄 수 있어요.
잎
길고 끝이 뾰족한 잎에는 잎맥이 많이 보여요.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어요.
열매
짧은 에 날개 달린 작은 열매가 모여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스래나무Betula ermanii

거제수나무의 잎은 더 길쭉하고 잎맥이 보통 더 촘촘해요. 나무껍질과 잎을 함께 찍으면 구분에 도움이 돼요.

헷갈리는 이유두 나무 모두 밝은 껍질이 벗겨지는 산지 자작나무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 혼합림
분포
우리나라 산지 숲에 자생하고, 남쪽으로는 지리산에서도 기록돼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위협 요인
차가버섯이 줄기에 붙으면 나무 속을 썩게 할 수 있어요.
거제수나무(Betula cost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