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가리는 돌이 많은 강에 살며, 몸에 표범 같은 얼룩이 있는 민물고기예요. 드물게 나타나는 황금빛 황쏘가리는 다른 종이 아니라 몸빛이 다르게 나타난 쏘가리예요.

생김새

생김새
길고 옆으로 조금 납작한 몸에 불규칙한 짙은 갈색 얼룩이 퍼져 있어요. 입이 크고 아래턱이 조금 튀어나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꺽지Coreoperca herzi

꺽지는 아가미뚜껑에 은색 테두리가 있는 눈 같은 반점과 몸 옆의 넓은 줄무늬가 있어요. 쏘가리는 온몸에 작은 표범 같은 얼룩이 흩어져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돌 많은 민물에서 살고 입이 커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돌이 많은 강
  • 강과 이어진 호수
분포
한국에서는 서해와 남해로 흐르는 여러 하천에 자연적으로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낮에는 큰 돌 틈에 숨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5~7월

생활

먹이
작은 물고기와 새우, 물속 곤충을 잡아먹어요. 파로호 조사에서는 민물검정망둑을 먹은 것이 확인됐어요.
활동
주로 밤에 움직이고 낮에는 바위 주변에 숨어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대체로 5~7월에 산란해요.
둥지
밤에 자갈이 깔린 물살 있는 곳에서 알을 낳아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황쏘가리는 검은 무늬가 옅어져 몸이 노랗거나 주황빛으로 보이는 쏘가리예요. 별도 종이 아닌 같은 종의 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DD정보부족판단할 자료가 아직 부족해요
현황
한국에서 로 보호하는 것은 모든 쏘가리가 아니라 ‘한강의 황쏘가리’예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쏘가리는 오래전부터 한국의 그림과 글에 등장했고, 민물 매운탕 재료로도 알려져 있어요.
  • 궐어의 ‘궐’을 궁궐의 ‘궐’과 같은 소리로 풀이해 출세를 기원하기도 했어요.
쏘가리(Siniperca scherzer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