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는 산지와 밝은 숲에서 자라는 큰 나무예요. 어린 나무의 껍질은 희고 검은 가로무늬가 보여요. 한국에는 동아시아 이 분포하고, 유럽 아종은 가지 끝이 아래로 처지는 특징이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어린 나무의 껍질은 희고 검은 가로무늬가 보여요. 유럽형의 오래된 나무는 밑동이 검고 거칠게 갈라지며, 가지 끝이 아래로 처지기도 해요.
자라는 모습
예요. 유럽형은 높이가 약 30m에 이를 수 있어요.
잎
유럽형의 잎은 삼각형이나 마름모에 가깝고 끝이 길게 뾰족하며, 가장자리에는 가 있어요.
꽃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달리고, 수꽃은 길게 늘어지는 꼬리 모양으로 모여 달려요.
열매
작은 열매에는 양쪽으로 얇은 날개가 붙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스래나무Betula ermanii

사스래나무는 잎 뒷면의 잎맥에 털이 보이고 껍질이 넓게 벗겨지는 편이에요. 자작나무는 잎 뒷면의 털이 적고 흰 줄기에 검은 가로무늬가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밝은 나무껍질과 삼각형에 가까운 톱니 잎이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 밝은 숲
분포
종 전체는 유럽에서 동아시아까지 넓게 분포하며, 한국에는 동아시아 아종인 Betula pendula mandshurica가 분포해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가벼운 날개 달린 열매가 바람을 타고 퍼져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의 자작나무는 이 종의 동아시아 아종으로 묶기도 하고, Betula platyphylla라는 별도 종으로 보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자작나무(Betula pendul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