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비는 여름 갈대밭에서 굵고 거친 소리로 노래하는 갈색 새예요. 한국에서 새끼를 키우고 가을에는 따뜻한 지역으로 떠나는 예요.

생김새

생김새
등은 갈색이고 배는 옅은 색이에요. 눈 위의 흰 줄은 희미하고 부리는 길고 뾰족해요.
소리
갈대 위에서 굵고 거친 소리를 길게 이어 불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쇠개개비Acrocephalus bistrigiceps

쇠개개비(Acrocephalus bistrigiceps)는 훨씬 작고 흰 눈썹 위에 검은 줄이 또렷해요. 개개비는 몸집이 크고 눈썹이 희미해요.

헷갈리는 이유두 새 모두 여름에 풀숲과 갈대밭에서 만날 수 있는 갈색 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강·하천의 갈대밭
  • 호수·저수지 주변 습지
분포
한국의 습지에 봄부터 가을까지 나타나요.
머무는 때
여름철새예요.

생활

먹이
곤충과 거미 등을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한국의 습지에서 갈대 등 물가 식물 사이에 둥지를 틀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Acrocephalus arundinaceus orientalis라는 명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별도 종으로 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개개비(Acrocephalus orienta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