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는 겨울부터 봄 사이 꽃집과 화단에서 볼 수 있는 지중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꽃받침이고, 가운데에는 짙은 색의 수술이 모여 있어요. 즙이 피부를 자극할 수 있고, 먹으면 입과 배에 불편을 일으킬 수 있어요.

라넌큘러스의 흔한 원예형은 얇은 꽃잎이 여러 겹 포개져 장미처럼 보여요. 아네모네의 은 넓은 이 한 줄로 펼쳐지고 가운데의 짙은 수술 무리가 또렷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비슷한 계절에 화분과 꽃꽂이용으로 팔리고 꽃색이 다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