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는 겨울부터 봄 사이 꽃집과 화단에서 볼 수 있는 지중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꽃받침이고, 가운데에는 짙은 색의 수술이 모여 있어요. 즙이 피부를 자극할 수 있고, 먹으면 입과 배에 불편을 일으킬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가늘게 갈라진 잎 위로 긴 꽃대가 올라오고, 빨강·분홍·보라·파랑·흰색 등 여러 색의 꽃이 한 송이씩 피어요. 꽃 가운데에는 검거나 짙은 수술이 둥글게 모여 보여요.
자라는 모습
땅속의 에서 해마다 잎과 꽃대가 돋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열매
꽃이 진 뒤 작은 마른 열매가 여러 개 모여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라넌큘러스Ranunculus asiaticus

라넌큘러스의 흔한 원예형은 얇은 꽃잎이 여러 겹 포개져 장미처럼 보여요. 아네모네의 은 넓은 이 한 줄로 펼쳐지고 가운데의 짙은 수술 무리가 또렷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비슷한 계절에 화분과 꽃꽂이용으로 팔리고 꽃색이 다양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
  • 화분
  • 꽃꽂이용 재배 시설
분포
원산지는 지중해에서 서아시아까지예요. 한국에서는 야생 자생종이 아니라 화단과 화분에 심거나 꽃꽂이용으로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흙이 알맞아요. 추운 지역에서는 겨울에 보호가 필요해요.

기르기

기르는 법
한국에서는 꽃꽂이용 꽃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생산해요.
늘리는 법
씨앗으로 늘리거나 덩이줄기를 나누어 늘릴 수 있어요.
독성
식물의 즙이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요. 먹으면 입과 배에 불편을 일으킬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서 자라는 야생 바람꽃류와 같은 무리예요.
품종과 여러 모습
재배 아네모네에는 홑꽃인 De Caen 계통과 ·겹꽃인 St Brigid 계통처럼 다양한 꽃 모양의 품종이 있어요. 씨앗으로 번식하는 Mona Lisa와 Cleopatra 같은 꽃꽂이·화단용 품종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아네모네(Anemone coronari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