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볼락은 볼락보다 깊고 바위가 많은 바다에 사는 붉은빛 물고기예요. 등 쪽에 모양이 고르지 않은 어두운 무늬가 있어요. 남해안에서는 ‘열기’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연한 노란빛이나 붉은빛을 띠고, 위쪽에 모양이 고르지 않은 어두운 띠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도화볼락Sebastes joyneri

도화볼락은 노란빛 몸에 경계가 또렷한 검은 반점이 5~6개 보여요. 불볼락의 어두운 무늬는 모양이 고르지 않은 띠처럼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은 독도 주변에서 닮은꼴 물고기로 함께 기록됐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깊은 바다의 암초
분포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 제주 주변 바다에서 확인돼요. 서해의 차가운 깊은 물에서도 어린 불볼락이 조사됐어요.
좋아하는 환경
다 자란 불볼락은 주로 수심 80~150m의 바위가 많은 곳에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3~4월

생활

먹이
부산 주변 바다에서는 주로 새우류와 를 먹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울릉도 연안 조사에서는 주로 3~4월에 새끼를 낳았어요.
번식 방법
알을 바다에 낳지 않고 몸속에서 기른 새끼를 내보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울릉도에서 불볼락을 ‘메바리’라고 부른다는 기록이 있어요. 이 이름은 도화볼락(Sebastes joyneri)에도 쓰여 이름만으로 두 종을 가를 수 없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불볼락(Sebastes thompson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