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는 두껍고 반짝이는 잎 사이로 별 모양 꽃이 공처럼 모여 피는 실내 덩굴식물이에요. 한국에서는 주로 화분이나 걸이 화분으로 기르고, 봄부터 여름에 흰색이나 분홍색 꽃을 볼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줄기가 길게 뻗으며 다른 물체를 타고 오르거나 아래로 늘어지는 덩굴식물이에요.
잎
잎은 마주나고 두꺼우며, 달걀 모양에 표면이 매끈하고 윤이 나요.
꽃
흰색에서 연분홍색인 다섯 갈래 별 모양 꽃이 둥글게 모여 피고 은은한 향이 나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 실내로 기르면 봄과 여름에 꽃이 피어요.
열매
수분된 꽃은 길쭉한 꼬투리 모양 열매를 만들고, 안에는 털이 달린 씨가 들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Hoya pubicalyx

Hoya pubicalyx는 잎이 더 길고 창 모양이며 은색 반점이 흔해요. 호야는 잎이 더 넓은 타원형이고, 꽃은 보통 흰색이나 연분홍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두꺼운 잎과 별 모양 꽃송이를 가진 덩굴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밝은 실내
  • 온실
  • 걸이 화분
분포
원래 중국 남부부터 라오스, 일본 남부와 대만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주로 실내 식물로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밝은 과 물이 잘 빠지는 흙이 알맞아요. 한국에서 실내로 기를 때는 겨울에도 13°C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기르기

기르는 법
흙 표면이 마른 뒤 물을 충분히 주고,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마른 뒤 물을 줘요. 줄기를 잘라 으로 늘릴 수 있어요.
늘리는 법
실내에서는 줄기 삽목으로 흔히 번식해요.

이름과 분류

품종과 여러 모습
‘Compacta’는 잎이 밧줄처럼 심하게 말리는 형태예요. ‘Krimson Queen’은 ‘Tricolor’라는 이름으로도 팔리며, ‘Krimson Princess’와 ‘Variegata’처럼 잎에 밝은 무늬가 있는 재배 품종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호야(Hoya carnos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