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는 이른 봄 산에서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우는 나무 중 하나로, 가지를 꺾거나 잎을 비비면 생강 같은 냄새가 나서 이름이 붙었어요.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노란 동백꽃이 바로 생강나무예요. 비슷한 때 노랗게 피는 산수유와 자주 헷갈려요.

둘 다 이른 봄에 노란 꽃이 피어요. 생강나무는 꽃송이가 가지에 바짝 붙고 잎이 어긋나지만, 산수유는 꽃자루가 더 길고 잎이 마주나요.
헷갈리는 이유잎이 나기 전 노란 꽃이 비슷해요.
3월에 꽃이 펴요
꽃 3월 · 열매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