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잎갈나무는 한국에서 가로수와 공원 나무로 심는 사철 푸른 큰 나무예요. 히말라야 서부와 그 주변이 원산지이며, 바늘잎과 아래로 처지는 가지 끝이 특징이에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사철 잎이 푸른 큰 나무예요. 어린 나무는 원뿔 모양이고 가지 끝은 아래로 처져요.
잎
바늘처럼 가는 잎이 짧은 가지에 여러 개씩 모여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전나무Abies holophylla

전나무 잎은 가지에 하나씩 붙어요. 개잎갈나무는 짧은 가지에 바늘잎 여러 개가 한데 모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사철 푸른 바늘잎나무예요.

독일가문비나무Picea abies

독일가문비나무의 긴 솔방울은 아래로 매달려요. 개잎갈나무의 굵은 솔방울은 가지 위에 똑바로 서요.

헷갈리는 이유두 나무 모두 늘어진 가지가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가로수 길
  • 공원·정원
분포
히말라야 서부와 그 주변이 원산지예요. 한국에서는 심어 기르는 나무예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가지 위에 선 달걀 모양의 솔방울이 익으면 조각조각 흩어져 씨를 내보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이름에 '잎갈나무'가 들어가지만 겨울에도 잎이 푸르러요. 잎을 떨구는 잎갈나무와 닮았어도 다른 나무라는 뜻에서 '개잎갈나무'라고 불러요. 히말라야시더라고도 불려요.
품종과 여러 모습
푸른빛 잎을 가진 원예 품종과 황금빛 잎을 가진 원예 품종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개잎갈나무(Cedrus deoda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