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넌큘러스는 지중해 동부와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원예식물이에요. 한국에서는 화분이나 꽃다발용으로 기르며, 흔한 재배 품종은 꽃잎이 장미처럼 여러 겹으로 포개져요. 먹으면 입안과 배가 아플 수 있고, 즙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땅속에 굵어진 뿌리를 두는 이지만, 재배할 때는 한해살이처럼 다루기도 해요.
잎
잎은 깊게 갈라져 섬세한 깃 모양처럼 보여요.
꽃
재배형은 흰색·노란색·주황색·분홍색·붉은색 등 꽃빛이 다양하고, 반이나 겹꽃이 흔해요.
열매
작고 마른 가 여러 개 모여 열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아네모네Anemone coronaria

아네모네의 흔한 홑꽃 재배형은 넓은 꽃잎이 한 줄로 둘러서고 가운데가 짙게 보여요. 라넌큘러스의 흔한 겹꽃 재배형은 꽃잎이 훨씬 많이 포개져 둥글고 촘촘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원예식물이고 비슷한 시기에 화려한 꽃을 피워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
  • 화분
  • 절화 재배 온실
분포
원산지는 지중해 동부에서 서남아시아까지예요. 한국에서는 자생종이 아니라 원예용으로 심어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좋아해요. 축축한 흙이 오래 이어지면 뿌리가 썩기 쉬워요.

기르기

늘리는 법
씨앗으로 늘리거나 굵어진 뿌리를 나누어 번식해요.
독성
먹으면 입안과 배가 아플 수 있고 즙이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요. 반려동물이 먹지 않게 두는 편이 안전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라난큘러스·꽃미나리아재비라고도 불러요.
품종과 여러 모습
사진에서 흔히 보는 꽃은 원종보다 꽃잎이 많도록 고른 재배 품종과 잡종인 경우가 많아요. 홑꽃부터 반겹꽃·겹꽃까지 모양이 다양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꽃대가 곧아 꽃다발과 행사 장식에 많이 써요.
라넌큘러스(Ranunculus asiatic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