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넌큘러스는 지중해 동부와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원예식물이에요. 한국에서는 화분이나 꽃다발용으로 기르며, 흔한 재배 품종은 꽃잎이 장미처럼 여러 겹으로 포개져요. 먹으면 입안과 배가 아플 수 있고, 즙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요.

아네모네의 흔한 홑꽃 재배형은 넓은 꽃잎이 한 줄로 둘러서고 가운데가 짙게 보여요. 라넌큘러스의 흔한 겹꽃 재배형은 꽃잎이 훨씬 많이 포개져 둥글고 촘촘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원예식물이고 비슷한 시기에 화려한 꽃을 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