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는 우리나라 남부와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예요. 눈 둘레에 흰 고리가 있고, 동백꽃이 필 때 꽃꿀을 먹으러 찾아와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11~12cm예요. 등은 황록색이고 목은 노란색이며, 눈 둘레에 흰 깃이 고리처럼 모여 있어요.
소리
가늘고 높은 소리를 내며, 여러 음을 이어 복잡하게 노래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한국동박새Zosterops erythropleurus

한국동박새(Zosterops erythropleurus)는 옆구리에 폭이 뚜렷한 적갈색 반점이 있어요. 동박새의 옆구리는 연한 갈색이어서 붉은 반점처럼 또렷하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이 작고 황록색이며 눈 둘레에 흰 고리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사계절 푸른 나무숲
  • 잎이 지는 나무숲
  • 해안과 섬의 숲
  • 공원과 정원
분포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중부 이남의 해안과 섬에서 번식하고,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머무는 때
주로 남부 지방의 텃새
좋아하는 환경
꽃과 열매가 달리는 나무가 우거진 곳을 즐겨 이용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번식 4~7월

한국 관찰 245건 · 8년 · 참고

생활

먹이
곤충과 거미를 잡아먹고, 동백꽃·벚꽃·매화꽃의 꽃꿀과 여러 열매도 먹어요.
활동
나뭇가지와 잎 사이를 빠르게 옮겨 다니며 꽃과 잎을 살펴 먹이를 찾아요.
무리 생활
번식기에는 짝으로 지내고, 그 밖의 계절에는 무리를 이루는 일이 많아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4~7월
둥지
나뭇가지가 갈라진 곳에 거미줄과 가는 식물 재료를 엮어 작은 밥그릇 모양 둥지를 매달아요.
알 수
알 3~5개
알 품기
암수가 번갈아 알을 품고 약 11일 뒤에 부화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우리나라에서는 동박새 (Zosterops japonicus japonicus)도 볼 수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동박새(Zosterops japonic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