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지똥은 우리나라 전국의 길가와 빈터에서 볼 수 있는 또는 이에요. 보통 5~9월에 꽃이 피며, 민들레처럼 노란 꽃과 흰 솜털 씨앗이 생겨요.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 즙이 나와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곧게 선 속 빈 줄기가 자라며, 높이는 약 30~100cm예요.
잎
아래쪽 잎은 깊게 갈라지고, 위쪽 잎은 잎자루 없이 줄기를 감싸요. 가장자리의 톱니는 큰방가지똥보다 덜 억세고,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흰 즙이 나와요.
꽃
가지 끝에 민들레를 닮은 노란 꽃송이가 여러 개 달려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보통 5~9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납작한 마른 열매에 흰 털 다발이 붙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방가지똥Sonchus asper

큰방가지똥은 잎이 더 짙고 윤기가 나며 가장자리 가시가 손에 따갑게 느껴져요. 줄기를 감싸는 잎 밑부분도 큰방가지똥은 둥근 편이지만, 방가지똥은 뾰족한 삼각형처럼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줄기를 감싸는 잎과 노란 꽃, 흰 즙이 있어요.

고들빼기Crepidiastrum sonchifolium

고들빼기는 줄기가 많이 갈라지고 자줏빛을 띠는 일이 많아요. 방가지똥은 아래쪽 잎이 더 크고 깊게 갈라져요. 둘 다 자르면 흰 즙이 나와서 그 점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두 식물 모두 노란 꽃이 피고 줄기잎이 줄기를 감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빈터
  • 들
  • 밭 주변
분포
유럽·지중해 일대에서 들어온 것으로 여겨지는 로, 제주를 포함해 우리나라 전국에서 기록돼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드는 교란된 땅에서 흔히 자라요.
꽃 피는 때

5~9월에 꽃이 펴요

꽃 5~9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씨앗으로 번식해요.
씨앗 퍼뜨리기
가벼운 씨앗이 흰 털을 달고 바람에 퍼져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방가지똥(Sonchus olerace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