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죽도는 겨울에도 잎이 푸른 나무로, 한국에서는 주로 따뜻한 지역에 관상용으로 심어요. 가지 끝에 분홍색·붉은색·흰색 꽃이 모여 피어요. 식물 전체에 강한 독성이 있어 먹으면 위험하고, 가지를 태운 연기도 피해야 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늘 푸른 또는 작은 나무로 자라며, 높이는 약 2~6 m까지 자랄 수 있어요.
잎
가늘고 질긴 잎이 마주나거나 보통 세 장씩 돌려나요. 가지를 자르면 끈끈한 즙이 나와요.
꽃
가지 끝에 분홍색·붉은색·흰색 꽃이 모여 피어요. 재배 품종에는 노란색이나 크림색, 겹꽃도 있어요.
열매
가늘고 긴 열매 두 개가 한 쌍처럼 달리고, 익으면 벌어져 한쪽 끝에 털이 달린 씨가 나와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정원
  • 도로변
  • 울타리
분포
지중해에서 서아시아와 남아시아에 이르는 지역이 원산지예요. 한국에는 도입됐고 추위에 약해 주로 따뜻한 지역에 심어요.
좋아하는 환경
볕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라며, 자리 잡은 뒤에는 건조와 바닷바람에도 강한 편이에요.

기르기

늘리는 법
원예에서는 씨앗이나 줄기 꺾꽂이로 늘려요.
독성
식물 전체에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 들어 있어 먹으면 매우 위험해요. 마른 잎도 위험하며 가지를 태운 연기도 피해야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Nerium indicum이나 Nerium oleander var. indicum이라는 학명도 썼어요. 유도화라고도 불려요.
품종과 여러 모습
홑꽃도 있고, 자주색 꽃이 피거나 키가 작거나 잎에 무늬가 있는 품종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한자 이름 夾竹桃는 대나무처럼 가는 잎과 복숭아꽃을 닮은 꽃에서 왔어요.
협죽도(Nerium oleander)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