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연안에 사는 오징어예요. 몸통 뒤쪽의 마름모꼴 지느러미로 흰꼴뚜기와 구분해 볼 수 있어요. 한치라는 이름은 한치꼴뚜기에도 쓰이는데, 두 종은 지느러미 모양이 비슷해 사진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워요.
한치의 지느러미는 몸통 뒤쪽에 마름모꼴로 붙어요. 흰꼴뚜기는 넓고 둥근 지느러미가 몸통 거의 끝에서 끝까지 이어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연안에서 보는 오징어예요.
두 종 모두 몸통 뒤쪽에 긴 마름모꼴 지느러미가 있어 일반 사진만으로는 확실히 가르기 어려워요. 한치라는 이름만으로 종을 정하지 말고, 전문가가 몸과 빨판의 세부 특징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 · 국내 자료에서 두 종 모두 한치라고 불리고 지느러미 모양도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