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은 밭둑과 빈터에서 흰 별 모양 꽃 뒤에 검은 열매를 맺는 이에요. 비슷한 미국까마중(Solanum americanum)과 사진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고, 식물에 독성 성분이 있어 먹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생김새

생김새
높이 20~90 cm로 자라며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한해살이풀이에요.
잎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얕은 물결 모양이에요.
꽃
5~7월에 지름 6~7 mm 정도인 흰 꽃이 피고, 꽃잎 다섯 장이 뒤로 젖혀져 노란 이 잘 보여요.
열매
둥근 열매가 여러 개 모여 달리고, 익으면 광택이 약한 검은색이 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미국까마중Solanum americanum

미국까마중은 대체로 열매가 더 작고 익으면 반들반들한 검은색이며 꽃도 더 작아요. 까마중 열매는 보통 광택이 약하지만 변이가 커서 사진 한 장만으로 확실히 가르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흰 별 모양 꽃과 검은 열매가 매우 비슷한 가까운 종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밭둑
  • 길가
  • 빈터
분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지역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밭둑·빈터·길가처럼 수분이 있는 곳에서 자라요.
꽃 피는 때

5~7월에 꽃이 펴요

꽃 5~7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열매 속 씨로 번식해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식물에는 가 들어 있고 양은 자라는 환경과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사진이나 이름만으로 먹을 수 있다고 판단해 열매나 잎을 먹으면 안 돼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까마중 무리는 생김새의 변이가 크고 가까운 종이 서로 닮아, 꽃·열매·씨를 함께 보아야 구분하기 쉬워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밭에서 작물과 함께 자라 잡초로 여겨지기도 해요.
까마중(Solanum nigr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