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레피나무는 남부 지방 바닷가 산기슭에 자라는 늘푸른 로, 봄에 피는 작은 꽃에서 화장실 냄새 같은 매캐한 냄새가 나요. 잎은 가죽처럼 두껍고 윤이 나서 사철 푸르게 보여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높이 1~3m쯤 되는 늘푸른 떨기나무예요.
잎
잎은 어긋나고 가죽처럼 두꺼우며, 길이 3~8cm의 긴 타원형이에요. 윗면은 윤이 나고, 가장자리에 끝이 위를 향한 톱니가 있어요.
꽃
지름 5~6mm의 좁쌀만 한 연한 황록색 꽃이 묵은 가지 에 1~2개씩 아래를 향해 달려요. 라 수꽃(수술 10~15개)과 암꽃(수술 없음)이 다른 나무에 피어요. 꽃에서는 매캐하고 지린 화장실 냄새 같은 강한 냄새가 나요.
꽃 피는 때
4월 무렵
열매
지름 4mm쯤 되는 둥근 열매가 10~12월에 보랏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익어요. 열매는 암나무에만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우묵사스레피Eurya emarginata

우묵사스레피는 잎끝이 오목하게 파이고 잎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요. 사스레피나무는 잎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말리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고 둘 다 남쪽 바닷가에 자라는 늘푸른 떨기나무예요.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

동백나무는 6~9m까지 자라는 나무이고, 겨울~봄에 붉은색 큰 꽃이 피어요. 사스레피나무는 키가 작고 꽃이 좁쌀만 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남부 바닷가 숲에서 자라고, 윤이 나는 두꺼운 잎에 잔톱니가 있어요.

비쭈기나무Cleyera japonica

비쭈기나무는 잎이 더 크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전혀 없어요. 사스레피나무는 잎이 작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가까운 친척으로, 둘 다 윤이 나는 늘푸른 잎을 가졌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바닷가 산기슭
분포
한국 남부 지방의 바닷가 산기슭에 자라요. 나라 밖으로는 일본·중국·대만 등에 있어요.
꽃 피는 때

4월에 꽃이 펴요

꽃 4월 · 열매 10~12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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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가 정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가운데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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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레피나무(Eurya japon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