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홍은 한국에서 여름부터 가을까지 화단과 화분에서 기르는 한해살이풀이에요. 둥근 꽃처럼 보이는 부분이 말린 뒤에도 빛깔을 오래 간직해 천일홍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붉은토끼풀은 잎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각 작은잎에 밝은 V자 무늬가 흔히 보여요. 천일홍은 갈라지지 않은 잎이 마주나고, 꽃머리를 만지면 종이처럼 뻣뻣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분홍빛 둥근 꽃머리를 만들어요.
백일홍은 꽃잎처럼 퍼지는 넓은 부분이 있어 데이지 같은 큰 꽃머리를 만들어요. 천일홍은 꽃잎이 퍼지지 않고 작은 종이 조각 같은 포가 공 모양으로 촘촘히 모여요.
헷갈리는 이유 · 이름이 비슷하고 둘 다 여름 화단에서 오래 피는 한해살이 화초예요.
7~10월에 꽃이 펴요
꽃 7~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