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아재비버섯은 지중해 둘레의 소나무·늘푸른참나무 숲에 나는 송이 무리의 버섯이에요. 갓에는 밤색 비늘이 덮이고, 자루 아래쪽은 장화를 신은 것처럼 짙은 비늘 띠로 싸여 있어요. 한국 야생에서 자란다는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고, 송이와 맛이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영어권에서는 '유럽송이(European matsutake)'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 생김새
- 갓은 지름 12~15cm쯤으로 둥글게 부풀고, 밤색~짙은 갈색 섬유질 비늘로 덮여 있어요. 은 희거나 크림색이고 오래되면 적갈색 얼룩이 생겨요. 자루에는 솜 같은 고리가 있고, 그 아래로 짙은 비늘 띠가 둘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송이Tricholoma matsutake
송이는 한국에서 소나무 숲에 나는 버섯이고, 송이아재비버섯은 지중해 둘레에 살아요. 송이아재비버섯은 갓에 밤색 비늘이 많고 자루 아래쪽에 짙은 비늘 띠가 뚜렷해요.
헷갈리는 이유생김새가 닮았고 맛도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소나무 숲
- 늘푸른참나무 숲
- 분포
- 유럽 남부와 북아프리카 등 지중해 둘레에 살아요. 한국에서는 야생 기록이 확인되지 않았어요.
- 좋아하는 환경
- 가을부터 겨울 사이에 땅 위에 돋아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먹을 수 있는 버섯으로 알려져 있지만 쓴맛이 강한 경우가 많고, 특히 활엽수 아래에서 난 것이 더 써요. 송이 무리에는 서로 닮은 버섯이 많아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학명 caligatum은 '장화를 신은'이라는 뜻으로, 자루 아래쪽의 짙은 비늘 띠에서 왔어요. 엄밀한 뜻의 이 종은 지중해 둘레의 버섯이고, 중부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이 이름으로 불러 온 버섯들은 다른 종일 가능성이 커요. 1988년 유럽 연구에서는 이 무리를 세 종으로 나누면서 동아시아의 송이를 그중 한 종(T. nauseosum)에 넣기도 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키프로스에서는 귀하게 여겨서 소금물이나 식초에 절여 저장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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